종소리와 차임벨로 온 동네를 가득채우는 종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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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18.♡.145.47) 댓글 0건 조회 292회 | 작성일 2024-12-24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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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기도원에는 아주 오래 전에 한국교회에서 잊혀져간 전통이 된 차임벨과 종소리가 여전히 울리고 있습니다.
기도원 골짜기를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가득 채우며 성도들의 경건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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