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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전체 검색 게시물 : 197 개
1월 5일-11일 기도자
* 당분간은 주간 기도자를 합산하여 기록하겠습니다. (괄호는 시간입니다)   나서영 3, 김명숙 2, 남경희 4, 정재금 14, 윤광택 5, 오영석 2, 박동권 2, 박정옥 7, 이동대 13, 정점식 1, 이청우 7, 김용옥 2, 이영하 1, 이영희 1, 김신혜 7, 홍승호 22, 박선애 1, 박수원 5, 김선옥 1, 김영숙 7, 권은혜 11, 유영신 1, 주정연 4, 김홍덕 2, 전윤자 11.
관리자   |   25-01-15   |   일일 기도자
1월 1일-4일 기도자
* 당분간 주간 기도자를 합산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괄호는 시간입니다.)   김복기 2, 정재금 8, 남경희 1, 윤광택 2, 오영석 1, 박정옥 4, 이동대 8, 정점식 1, 이청우 2, 김신혜 4, 홍승호 15, 박선애 2, 김선옥 3, 장춘옥 1, 김영숙 4, 권은혜 7, 유영신 1, 주정연 2, 김홍덕 2, 김현정 1, 현숙녀 4, 최연순 1, 이영숙 1, 전윤자 3, 조성은 1    
관리자   |   25-01-15   |   일일 기도자
캄보디아 선교지 방문 예정(3월 3-7일)
저희 용문산교회에서 개척한 캄보디아 선교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3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같이 선교지에 동행을 원하시는 분은 신청해 주세요. 
관리자   |   25-01-14   |   공지사항
경북서지방 연합성회 개최
경북서지방 연합성회가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열립니다.  일시: 1월 20일(월) 저녁 부터 22일(수) 저녁까지 (낮10시30분, 저녁 7시 30분) 장소: 구미제일교회 
관리자   |   25-01-14   |   공지사항
어모면 기독교연합회 연합성회
어모면 기독교연합회 연합성회가 열립니다. 일시: 1월 13일(월) 저녁 ~ 15일(수) 저녁까지 (낮10시, 저녁 7시30분) 장소: 두원교회
관리자   |   25-01-14   |   공지사항
"그 피를 우리 자손에게.." - 나서영 목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라고 유대인들이 소리쳐 외쳤다. 빌라도는 민란이 날까 두려워 허락하면서도 손을 씻었다.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는 빌라도의 말에 유대인들은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였다. 유대인들의 이 말은 그대로 이루어졌다.  예수님 승천해 가신 후 몇 십년 안되어 유대 열심당원들이 로마에 반란을 일으켜 로마는 예루살렘을 페허로 만들었다. 예루살렘성전은 다시 파괴되었다. 이것이 제2차 성전 파괴였다. 이성전의 한 벽만 남아 지금도 그 앞에서 유대인들은 통곡…
관리자   |   25-01-12   |   오늘의 만나
용문산교회 구역회 공고
주보에 공지된 대로, 1월 12일(주일) 오후 5시에 경로당에서 구역회를 개최합니다.  구역회원들은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   25-01-09   |   공지사항
사람은 일곱번 된다 - 나서영 목사
신학교에서 30여년 교편을 잡았다. 수많은 졸업생이 사회에 나가 활동하고 있다. 그중 어제는 학교다닐 때 정학을 다섯번, 퇴학을 네번 맞으면서도 기어코 졸업한 사람을 만났다. 항상 말썽꾸러기인 이 사람을 보고 선배 하나가 “너는 틀림없이 신학교를 졸업하지 못할 것이다” 예언하다시피 하였었다. 18년 만에 신학교를 졸업하며 맨 먼저 알린 것이 그 선배에게였다. 졸업하였다는 전화를 하였더니 그 선배는 믿지 못하고 그 부인을 전화 바꾸라고 하여 물어보더란다. 정말 졸업하였는가고.   지금은 목사님이 된 이 사람은 자기 고장을 …
관리자   |   25-01-08   |   오늘의 만나
교회명칭 변경(새별산교회에서 용문산교회로)
용문산기도원 '새별산교회'가 '용문산교회'로 명칭 변경되었음을 공지합니다. 
관리자   |   25-01-03   |   공지사항
인생의 목표(주보글, 예화)
유대인들의 지혜서인 탈무드에 랍비의 개에 관한 우화가 있습니다. 어느 날 그 개가 자기의 생을 깊이 연구한 결과 행복이 자기 꼬리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개는 자신의 꼬리를 잡으려고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꼬리를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제자리에서 빙빙 돌았습니다. 잡힐 듯 잡힐 듯 하지만 잡히지 않는 행복이었습니다. 드디어 랍비 개는 힘이 다하여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어느 늙은 개가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나도 자네처럼 열심히 행복을…
관리자   |   25-01-03   |   교회주보
용문산기도원&용문산교회